상견례

조회 수 1932 추천 수 0 2011.08.01 19:10:27

상견례..

그 어색하고 떨리는 첫만남...

생전 입지 않던 원피스에... 하이힐에...

머리는 볶았다 풀었다 묶었다를 반복하고...

조금이라도 예뻐보이고 싶었던 내 마음을 남자친구와 어머니는 아실런지 모르겠다.ㅎㅎ

일식집에서 상견례를 했는데..

코스요리를 양쪽 어머니가 별로 드시지 않아서 둘이서 4인분을 먹어치운 듯 하다.ㅋㅋ

마땅히 할 얘기도 없고...완전 어색해 죽는 줄 알았다.

나는 날짜랑 예단문제까지 깔끔하게 정리했으면 했지만...

별로 진행된 사항은 없는듯..

그래도 뭐 일단 별일 없이 상견례가 끝나서 다행이다.

이제 한 관문을 지난듯..ㅋㅋ

앞으로 어떤 난관들을 만나게 될지 걱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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