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말에 초등부 캠프 봉사자로 따라가서 이틀 동안 고생을 좀 했더니..
몸이 말이 아니었다.
월요일은 어떻게 지나간 줄도 모르겠고...ㅋㅋㅋ
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평균 취침 시작 시간이 11시... 보통때면 12시 넘어서 잤을텐데..ㅋㅋ
이제 좀 체력이 회복 되는 듯~ㅎㅎ
나도 나이가 들긴 들었나 보다...ㅠㅠㅠㅠㅠㅠㅠㅠㅠ